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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순번 | 구분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71 | 독자투고 | (136)나목(裸木)의 봄을 기다린 박수근, 수공(手工)의 부활을 꿈꾼 윌리엄 모리스 | 노상학 | 2021-12-24 | 536 |
| 170 | 독자투고 |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려 불어오는 고봉밥과 선율 | 고상현 | 2021-05-31 | 835 |
| 169 | 독자투고 | (135)가상 합창이 부르는 세이렌의 바다 | 반지원 | 2020-11-26 | 881 |
| 168 | 독자투고 | (134)시간,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| 반지원 | 2020-08-27 | 875 |
| 167 | 독자투고 | (133)내 마음에 든 피노키오는 누가 그렸나? | 박정옥 | 2020-08-27 | 740 |
| 166 | 독자투고 | (132)수집의 기쁨, 기증의 여운 | 노상학 | 2020-07-29 | 897 |
| 165 | 독자투고 | (131)슬픔의 70년 전 6.25를 되돌아 보면서 | 금동원 | 2020-07-29 | 769 |
| 164 | 독자투고 | (130)열정의 조각가 류인의 마지막 인사 | 장준문 | 2020-06-26 | 1085 |
| 163 | 독자투고 | (129)서울마루에 등장한 첨성대<환생> 그리고 희망 | 홍선희 | 2020-06-26 | 1011 |
| 162 | 독자투고 | (128) 사립 간송박물관에서 관리하던 개인 소장품 경매에 올라 | 관리자 | 2020-05-26 | 690 |
| 161 | 독자투고 | (127)‘미술관에 書: 한국 근현대 서예전’을 관람하고 | 장성익 | 2020-04-27 | 709 |
| 160 | 독자투고 | (126)문화예술계에 불어올 변화의 파도는 얼마나 높을까? | 김영나 | 2020-03-26 | 768 |
| 159 | 독자투고 | (125)시야의 단위로부터 | 반지원 | 2020-02-25 | 765 |
| 158 | 독자투고 | (124)세계의 화합을 기원했던 한반도의 호랑이 백남준! | 노희진 | 2020-01-23 | 1369 |
| 157 | 독자투고 | (123)미술관의 새로운 지식전달도구, 이야기 | 김영나 | 2019-12-26 | 8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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